파워볼픽 파워볼하는법 파워볼결과 배팅사이트 홈페이지

이미지 원본보기
멋진녀석들 싹쓰리 사진=DNA엔터테인먼트
멋진녀석들이 ‘여름 안에서’로 썸머송을 예고했다. 막강한 컴백 라인업에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올여름을 힐링되게 만들 것임을 각오했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멋진녀석들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여름 안에서’가 선공개된다. 이 곡은 듀스의 노래인 ‘여름 안에서’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벌써부터 중독성과 트랜디함을 기대케 했다.

다만 가요계는 세븐틴을 필두로 레드벨벳-아이린&슬기, EXO-SC, 청하 등 음원 강자들의 컴백이 예고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컴백을 하게 된 멋진녀석들은 그래도 자신들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할 자신이 있음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으로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하고 갈 거다.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낸 만큼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싹쓸이할 거다. 시켜만 주시면 다 하려는 마인드를 가졌다. 매 앨범 그랬지만 이번 앨범에서 유독 그렇다.” (동휘)

“이번에 많이 컴백하는데 팬덤이 센 분들도 많더라. 같이 컴백을 하지만, 우리는 틈새 공략을 해서 노릴 수 있는 건 노릴 거다. 더블 타이틀 곡 중에서 대중들이 아는 ‘여름 안에서’라는 곡, 그걸 통해 조금이라도 우리 이름을 알리고, ‘RUN’으로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을 노린다면 겨룰만 하다. 할 수 있다. 지지는 않을 것 같다.” (재이)

“코로나19 사태 속 아티스트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있지 않냐. 경쟁의식보다 같이 함께 케이팝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노력을 많이 할 거다.” (한을)

이번 컴백 라인업에서도 유독 멋진녀석들처럼 썸머송을 내세우며 데뷔를 예고한 그룹 하나가 있다. 바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혼성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다.

“싹쓰리와 경쟁보다는 사실 틈새 공략 느낌이다. 우리가 썸머송을 내지 않냐. 썸머송하면 ‘여름 안에서’가 있다. 그러면 대중분들이 ‘여름 안에서’를 검색해보실 텐데 살짝 묻어가는 느낌으로 틈새 공략을 하는 거다. 사실 싹쓰리 선배와 우리 서로가 잘되면 좋은 거다. 같이 윈윈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다.” (동휘)

“동휘와 다른 의견이 있다. 같이 나오는 데다 너무 대선배이신 거 안다. 그래도 후배와 선배 간 선의의 경쟁, 정면돌파를 해보면 어떨까. 이왕 한 번 나가는 거 당차게 나가고 싶다. 싹쓰리 선배님들 너무 존경한다.” (동인)
이미지 원본보기
멋진녀석들 인터뷰 사진=DNA엔터테인먼트

서로 윈윈하는 것도, 경쟁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멋진녀석들. 그중에서도 멤버 재이는 싹쓰리와 콜라보를 희망할 정도로 깊은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럼에도 컴백과 데뷔 시기가 비슷한 만큼 멋진녀석들과 싹쓰리의 썸머송 경쟁은 피하기 힘든 상황, 그렇기에 멋진녀석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했다.

“코로나19로 안 좋은 시기지 않냐. 다들 힘들어 한다. 싹쓰리 선배들도 썸머송을 내 많은 분에게 힘도 즐거움도 주겠지만, 우리도 뒤처지지 않게 많이 밝고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그래도 우리 곡이 더 좀 신날 거 같아 많은 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있다.” (활찬)

“싹쓰리의 노래도 좋지만, 멋진 녀석들의 중저음한 베이스와 펀치감 있는 드럼 비트, 옛날의 향수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예전과 트랜디함의 편곡법을 이용해 빌보드에 올라와 있는 그런 느낌의 편곡을 했다. 그런 이유에서 향수와 트랜디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멋진녀석들의 ‘여름 안에서’가 되지 않을까? 싹쓰리 선배님 사랑합니다.” (백결)

“우리가 에너지가 좀 더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서 더 자신있다. 우리는 9명이다. 우리 9명을 합쳤을 때 시너지가 발휘되면서 밝고 힘찬 에너지가 좀 더 싹쓰리 선배님보다 좋지 않을까.” (동휘)

“이번 곡의 안무를 재이가 창작했다. ‘여름 안에서’를 다른 안무로 보여드리니 색다른 느낌을 줄 거다. 거기서 강점을 지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한을)

“9명이다 보니까 수가 더 많지 않냐. 9명의 매력이 다르다. 대중분들이 선택하는 입장에서 그 매력을 골라볼 수 있는 맛이 있지 않나 싶다. 우리가 인원수는 더 많지만, 사실 싹쓰리도 큰 매력을 가져서 과연 상대가 될까 싶지만 열심히 해보겠다.” (동인)

이처럼 막강한 라인업 속에서도 멋진녀석들은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피워냈다. 그리고 그런 약속을 위해 이들은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기대의 말과 인사를 전했다.

“올해 첫 앨범을 낼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의 새 신곡을 못 들려 드린 거 같아 죄송스러웠다. 기다려줘서 고맙고 이번 앨범을 통해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멋진녀석들은 멋진녀석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많이 준비할 테니 기대 많이 하고 건강 조심해라. 사랑한다.” (백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오랜 시간 걸려서 앨범을 준비해서 내는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기다린 게 헛되지 않게 멋있는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멋진녀석들이랑 같이 꽃길만 걷도록 발판이 되어주겠다. 항상 부족한 우리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동휘)

“그레이스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떳떳할 수 있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것 같다. 그레이스 여러분들이 우리를 좋아하시는 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아이돌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름 같이 보내면 좋겠다.” (의연)

“이번 여름 더울 예정인데 멋진녀석들과 보내는 여름이 됐으면 좋겠다.” (재이)

[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 악플러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25일 오후 옥주현은 개인 SNS에 스토리에 “구본수를 내가 독단적으로 떨어뜨렸니? 어디다가 말을 함부로 해! 예의가 없어도 유분수지 밀어주기?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밀어주니 꼬마야. 네 인생을 살거라. 머리 나쁘게 여기다가 누굴 밀어주네 떨어뜨렸네 낭비하지마”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JTBC ‘팬텀싱어3’ 한 시청자가 옥주현에게 구본수가 탈락한 것을 언급하며 악성 메시지를 남긴 것에 대한 답변으로 보인다. 때문에 옥주현은 “자신에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은 알지?!”라면서 “너는 예의를 많이 벗어났기에 난 이걸 신고 할 거고, 네가 외국에 있어 못들어오면 네 부모라도 오게 할 거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지 원본보기

“어딜 봐서 내가 누구 하나를 떨어뜨릴 수 있는 구조로 보이니? 내가 그 팀에 격하도록 나쁜 점수를 주길 했니?”라고 분노를 표출한 옥주현은 “넌 인신공격은 물론 그 외에도 내가 널 경찰서에서 볼 일은 네 글 안에 다분해. 화살을 쏠 때는 돌아올 화살도 생각해야 하는건데 네가 어려서 그런 머리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격노했다. 옥주현은 현재 JTBC ‘팬텀싱어3’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이에 해당 악플러는 “구본수가 떨어졌을 때 아쉬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평소에 옥주현 님 뮤지컬도 많이 보고 좋아했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옥주현 님 응원할게요.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네가 생각하기에 넌 한 명 한 명 개인의 감정이라 깊게 생각 안하고 말을 뱉어버리겠지만 연예인들이 다수에게 당연히 공격 받아도 된다고 하는 이 이상한 심리의 인간들을 우리 같은 직업의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야한다는 법도 없고, 보통은 귀찮아서 그냥 두기로 해. 어이없고 가치없는 공격이 대부분이라”라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하지만 옥주현은 강경 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옥주현은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면서 “난 한 번 물면 안 놓는 죠스 같은 사람이다. 잘못걸렸어 너”라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옥주현은 “상대를 구타하고 칼로 찌르고 미안하다 사과하면 좋은 마무리입니까. 인풋 아웃풋. 대가를 치르는 게 맞겠죠. 선처 안 합니다”라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팬텀싱어3’는 4중창 4팀의 대결로 꾸려진 가운데, 구본수가 탈락했다. 지금까지 심사위원들은 물론,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구본수였던 터라 그의 탈락은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구본수의 탈락을 이해 못한다며 ‘팬텀싱어3’를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특히 ‘팬텀싱어3’ 시청자 게시판에는 구본수와 관련된 게시물이 수백 개 이상 게재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었던 구본수가 탈락한 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게 이유였다. “심사기준을 명확하게 해달라”는 댓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미지 원본보기

해당 논란이 계속되자 구본수는 개인 SNS에 “‘팬텀싱어3’를 통해 전에 없던 이렇게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지금 상황이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다”고 현재 심정을 전했다. “저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방송에서 마지막에 했던 말에 좀 보태자면 전 하루하루 매 시간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생각한다”는 구본수는 “이 글을 보시는 저의 팬, 그리고 ‘팬텀싱어3’ 팬분들에게라도 ‘작은 부탁’을 드리고 싶다. 저에 대해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은 너무 감사하지만, 다음 무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의 동료들에게 상처가 되는 언행은 삼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본수는 “누군가 구본수는 경연인데 욕심도 안 내는 것처럼 보이고 어쩌고저쩌고 답답하기도 하고 불만도 있으셨겠지만, 제 소리 위에서 다른 파트들이 하고 싶었던 걸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제 욕심이었다”면서 “그리고 여러분의 반응을 보니…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없다”고 덧붙였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서수연 인스타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돌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도령님 한복 입었어요 #미리찍은돌사진 #박술녀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아들 담호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폭풍 성장 중인 담호의 포동포동한 귀여운 볼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필모 역시 담호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사랑스런 눈빛을 발사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이미지 원본보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과검진하는 날 #날씨도 춥고 머리도 춥고 #기다리면서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선영이 쌍화탕을 마시며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특히 홍선영은 예전과 달리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원본보기

앞서 홍선영은 지난해 체중 22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해 10kg이 쪘다고 고백, 요요현상이 왔음을 털어놨다.

홍선영은 지난 4월 방송에서 “나 10kg 찐 거 같다. 지금 너무 쪄서 미치겠다”며 “저번에 맞았던 옷들이 안 맞는다”고 속상해했다. 이어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 했다”고 밝혔다. 홍 자매의 어머니도 “(홍선영이) 운동을 계속하다가 이석증 때문에 못 움직였다. 어지러워서 균형을 못 잡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선영은 “‘난 많이 안 먹는데’ 이러면서 살찐 사람들은 다 거짓말이다. 다 먹으니까 찐다”고 솔직하게 자수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이효리가 린다G의 카리스마 가득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티셔츠에 힙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이효리가 담겨 있다. 진한 화장에 무표정까지, 이효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반전 매력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주황색 그림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하얀색 롱원피스를 입은 채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어 날씬한 몸선을 드러나게 하는 의상을 입은 이효리는 흰색 킬힐로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잔뜩 뿜어져나온다.

이효리의 반전매력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먼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 비룡(비)는 “아름답고… 또 아름다우십니다…언제까지나~”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나의 퀸, 린다G(이효리)”, “뱀파이어 누나”, “짱 예쁘고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비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하고 엄청난 화제성을 끌고 있는 바. 앞으로 이효리가 싹쓰리의 ‘린다G’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무대, 패션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OSEN=최나영 기자]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이번에는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오프숄더 블랙 원피스에 통굽 신발을 신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의 조화도 ‘찰떡’이다. 

“와우 모델이다”, “굉장히 예뻐져서 소품이 안 보인다”, “아이돌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 성훈의 그것.

성훈은 “바지를 입자 바지를 입자”라는 유머러스한 댓글을 달았고 이에 한혜연은 “ㅋㅋㅋㅋㅋㅋㅋㅋ성훈아”라고 화답, 절친 포스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

한혜연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로 12.5kg의 체중 감량에 성공,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됐다. 그리고 이후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데일리 착장을 SNS를 통해 공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

최근에는 “카디시안 엉뎅이 만들기=백계단 오르기”란 글을 올리며 다시금 탄탄한 몸과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한혜연의 다이어트 비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단마토’다. 한혜연은 지난 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살 빠지니까 옷을 입을 때 느낌이 달라 보이는 것 같다. 예전엔 못 입었던 옷들을 꺼내 입으니 좋다”며 “무조건 안 먹는 다이어트는 성공할 확률이 없다고 본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 진짜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혜연은 또 다른 다이어트 비결로 ‘단마토’를 언급한 것. 단마토는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단 맛이 나는 토마토로 칼로리가 0kcal에 가까워 다이어터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한혜연의 언급 이후 단마토는 대표 다이어트 식품이 된 분위기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그룹 ‘싹쓰리’ 스타일링에 참여해 ‘본업’으로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는 올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수비로써 팀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다. 지난해 팀 내 가장 많은 127경기에서 선발 지명타자로 뛰어 해당 이미지가 강했고 수비 공헌도를 높이겠다는 얘기였다.

스프링캠프 때는 오재원, 김재호와 같은 조에서 연습했다. 조성환 수비코치가 좌우 수비폭을 넓힐 수 있게 하는 조처였다. 사실 페르난데스가 타격 특화 선수라 김태형 감독, 조 코치 등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지만 그래도 “1루수로서 오재일 체력 안배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내야 수비가 탄탄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뒤처져 보일지 모르나 두산은 그가 노력으로 실력 향상을 이뤘다고 봤다. 그리고 시즌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두산은 내야수 부상이 잇따랐고 그중 오재일이 옆구리 통증으로 빠지면서 1루수가 필요했다. 페르난데스가 도울 때가 됐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1루수로서 11경기 나와 79⅔이닝 동안 실책 없이 평균대비수비승리기여(WAA) 0.023을 기록했다. 지난해 1루수로서 15경기 수비 이닝 117이닝 동안 3실책 WAA -0.158으로 아쉬울 때와 분명 달랐다. 23일 인천 SK전 4회 말 정진기 타구가 여러 번 튀었지만 침착히 핸들링으로 처리하는 수비에서 그의 발전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는 송구, 타구 가리지 않고 편안히 포구했다.

“호세가 1루 수비도 잘 하고 있다. 핸들링이야 워낙 좋으니까. 순발력도 좋고 (수비 범위 면에서) 좌우폭 활용하는 것 역시 좋다. 1루수로서 문제 되는 것은 전혀 없다. 생각보다 너무 잘하고 있다.”

김 감독은 주전 1루수가 없는데도 불안해하지 않았다. 부상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25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오재일 수비 소화가 가능할지 확신할 수 없어 결국 지명타자로 내 보냈지만, 믿는 구석이 있었다. 

[스포츠월드=잠실 권영준 기자] ‘음주운전 3회’ 전력의 강정호(33)가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다. 25일 잠실 키움-LG전을 앞두고 현장에서 만난 김치현 키움 단장은 “강정호와 한 차례 만났다. 모든 자료를 취합해 정리했다”라며 “이제 마지막 결정과 결재만 남았다”고 전했다. 빠르면 26일, 늦어도 27일에는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론은 최악이다. 이유는 두 가지이다. 우선은 음주운전 적발이 3번(2009, 2011, 2016년)이라는 점이다. KBO가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규정을 강화한 2018년 이전에 저지른 사건이라 강정호의 3회 음주운전을 소급적용하지 못했다. 규정은 피했지만, 강정호를 향한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두 번째는 직접 사과를 음주운전 사건 발생 후 3년6개월여 만에 한 점이다. 2016년 적발 당시 에이전트사를 통해 사과문만 발표했을 뿐 단 한 번도 직접 사과하지 않았던 강정호가 KBO리그 복귀를 앞둔 시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사과한 부분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강정호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어불성설이다. 강정호에게 기회는 앞서 2번이나 있었다. 2009년과 201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때이다. 이 사실을 숨겼을 뿐이지, 스스로 반성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기회는 2번이나 있었다.

2009년의 경우 KBO리그는 음주운전을 했더라도 선수 생명이 끝나는 사회적 분위기는 아니다. 비슷한 시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선수 가운데 여전히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도 있다. 강정호가 2009년 처음 적발됐을 당시 솔직하게 세상에 알리고 징계를 받았다면, 그때 변화한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2011년과 2016년의 음주운전 적발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었다.

그렇게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숨기고 강정호는 그라운드를 누볐다. 강정호는 2009년 개인 통산 처음으로 시즌 100안타-20홈런(136안타-23홈런)을 찍으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러한 찬란한 기록이 음주운전으로 물거품처럼 사라질까 봐 숨겼다. 그러나 반성하지 않고 2011년 똑같은 잘못을 또 저질렀다.동행복권파워볼

2009년 처음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2015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 약 6시즌이라는 시간 동안 음주운전이라는 어둠을 그림자 속에 감추고 팬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미국으로 떠나는 날 손을 흔들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한국 야구팬을 속이고 기만했다.

고개를 숙이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사과는 2009년에 해야 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잘못을 감추고 속인 것은 본인의 선택이었다. 그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선수 생명’이라는 프레임을 이번 복귀 건에 끼워 맞출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스타뉴스 잠실=신화섭 기자]

LG 정우영(가운데)이 25일 키움과 더블헤더 2차전 9회 박병호에게 만루 홈런을 맞은 뒤 강판되고 있다. 왼쪽은 포수 이성우. /사진=OSEN6회말까지만 해도 LG의 연패 탈출을 의심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러나 호투하던 차우찬(33·LG)이 내려가자마자 상황은 급변했다. LG 불펜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

LG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린 25일 잠실구장. LG는 앞서 1차전마저 내줘 시즌 첫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올 시즌 더블헤더에선 4전 전승이었다는 은근한 기대감마저 사라졌다.

그러나 2차전에선 믿는 구석이 있었다. 차우찬의 선발 등판이었다. 그리고 기대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차우찬은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팀의 연패가 시작된 19일 두산전에서 1이닝 8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한 그였기에 스스로 팀을 다시 살려내야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졌다.

차우찬이 6회초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쾌투한 뒤 LG는 6회말 3점을 더 보태 스코어를 5-0으로 벌렸다. 그러자 LG 벤치는 투구수 96개였던 차우찬을 곧바로 내리고 불펜을 가동했다. 차우찬은 올 시즌 앞선 8경기에서 4차례 100구 이상을 던졌고, 지난 13일 잠실 롯데전에선 최대 113개를 투구했다.파워볼사이트

결과적으로 차우찬의 강판이 LG로선 화근이 됐다. 이어 나온 송은범(36)과 진해수(34)가 7회초에만 4점을 내줘 순식간에 1점 차로 쫓기는 처지가 됐다. 김대현(23)이 급한 불을 끄고 리드를 지켰으나 결국 9회 마무리로 나온 정우영(21)이 박병호(34·키움)에게 역전 만루 홈런을 헌납, 5-8로 6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LG 고우석. /사진=뉴스1LG 불펜의 고민은 마무리 고우석(22)이 시즌 벽두인 5월 중순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그래도 이상규(24)와 정우영 등 대체 요원이 빈 자리를 잘 메우는 듯했다. 둘은 나란히 4세이브씩을 따냈다.

그러나 이상규는 6월 들어 2경기 연속 패전을 당하는 등 부진에 빠졌고, 정우영은 6월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9경기에나 등판하며 과부하가 우려됐다. 그래서 류중일 LG 감독은 한때 정찬헌(30)과 이민호(19) 등 선발 요원들을 불펜으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기도 했다.

그리고 하필 연패 탈출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순간에 탈이 나고 말았다. 마무리 앞에 나오는 송은범과 진해수가 한꺼번에 무너지고 정우영마저 충격적인 난조를 보이면서 고우석의 공백을 다시 한 번 절감해야 했다. 열흘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이상규도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해 더블헤더 1차전에 나섰지만 ⅔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고우석은 다행히 회복이 빨라 7월 중순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고)우석이가 빨리 올라오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류중일 감독의 바람은 언제 이뤄질까. 연패에 신음하는 LG가 불펜의 고민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된다. 동행복권파워볼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