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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돌봄 꾸러미.
위생·돌봄 꾸러미.


[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00명에게 위생용품 꾸러미와 돌봄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용품 꾸러미는 3중 필터 마스크와 손 세정제, 핸드크림,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됐다.

돌봄 꾸러미는 연령에 맞는 크레파스, 색연필, 스케치북, 아이클레이, 소꿉놀이세트 등이 들어있다.

시는 이 같은 위생용품과 돌봄 꾸러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인위생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물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나가 하루속히 행복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세부터 12세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주기 위한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례관리와 보건, 보육, 복지, 가족 4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the300]]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양국이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 실장과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10분까지 청와대에서 만나 대화했다.

서 실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라며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밝혔다. 비건 부장관도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최근 북한 관련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0.07.07. dahora83@newsis.com

서 실장은 비건 부장관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전념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관련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건 부장관은 북미 간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다양한 한미 양자 현안 및 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풋볼리스트] 유지선 기자=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본머스전에서는 선발 제외된 채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은 1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리그 재개 후 2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들쭉날쭉한 행보를 보였던 토트넘은 본머스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선발 여부에 대해선 현지 의견이 분분하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본머스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이 4-3-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사용할 것이며, 손흥민이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3톱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 ‘인디펜던트’도 4-2-3-1 포메이션에서 케인이 원톱, 손흥민이 스티븐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와 2선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케인과 스티븐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가 4-3-3 포메이션에서 3톱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이번 주말 중요한 경기(아스널전)를 앞두고 있다. 본머스의 수비가 약하다는 점까지 감안했을 때 손흥민과 모우라를 쉬게 할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포지션에 로테이션이 가동될 것으로 봤다.

지난 경기에서 EPL 155번째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박지성(154경기)의 EPL 출전 기록을 넘어섰다. 이제는 ’10-10′(10골 10도움)에 도전한다. 올 시즌 EPL에서 9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더하면, 프로데뷔 후 최초로 ’10-10’을 달성하게 된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입담을 자랑했다.

7월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게임

탁재훈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도 코로나 시국 같은 생활을 했었다”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수입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요즘 수입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가혹하다”고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난달 수입은 0이다”라며 “이번달에는 수입이 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구라가 “아버지가 부자인데 용돈을 주냐”고 묻자 탁재훈은 “전혀 없다”며 “조그마한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다. 물려주시겠다는 인터뷰를 하셨더라. 전 됐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레미콘 회사인데 연매출이 180억원이라고 한다”고 설명하자 탁재훈은 “전 시멘트에 대해 모른다. 시멘트 돌아가는 차(레미콘)만 봤지 현찰이 돌아가는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어느덧 고3이 된 딸의 국제 미술대회 수상 소식과 16살 아들의 키가 189㎝까지 훌쩍 자란 사실 등을 공개하며 아빠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딸이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다. 디즈니 같은 애니메이션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한다”며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재능이 많아서 제 아이들이 맞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가 재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탁재훈은 “결혼보다는 현재로 만족한다”며 “김구라 씨처럼 충동적으로 결혼 전에 같이 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은아는 최근 남동생 미르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본캐 방효진의 털털하고 도른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은아는 유튜브 첫 방송에서 남동생 미르와 예능에서 뽀뽀했던 사건을 해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당시에는 해명 없이 지나갔다. 그래서 안 좋은 댓글들이 많았다”며 “너무 어렸고 방송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았다. 저희는 스킨십이 정말 없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공황장애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두려움과 떨리는 증상 탓에 영화제와 시사회 등 공식 행사마저 참석하기 힘들었다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연예인이 맞지 않았던 거네?”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솔직히 그랬던 것 같다. 시상식 때 롱드레스만 입었던 게 다리에 테이핑을 엄청 많이 해놨는데 너무 떨어서 구두가 벗겨질까봐 그랬다”고 털어놨다. 고은아는 “무대울렁증과 공황장애 증상 때문에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데 미르가 저를 유튜버로 인도했다. 제 원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어서 한결 편안해졌다”고 덧붙였다.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고은아는 “너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형을 묻자 고은아는 “요즘 멋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김호중 씨다”라며 남자답고 듬직한 매력에 끌린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예전에 날 좋아하지 않았느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고은아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4년간 짝사랑했던 상대에게 공개 구혼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공개 구혼 후 내심 좋은 반응을 기대했지만 그 친구한테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잘 안됐다”며 “그 친구가 여자친구 사진을 올리는 걸 보는 게 싫어서 SNS를 끊으려다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SNS 계정 팔로잉 숫자를 ‘0’으로 만들었다”고 웃픈 사연을 밝혔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세계 최고의 서커스 공연팀인 태양의 서커스까지 코로나19 사태로 파산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회사는 인원 감축 없이 월급 100%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총감독으로 변신해 관객과 만날 기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결은 365일 24시간 마술에 미친자 답게 무대에 오를 때 누구보다 예민한 도른자 모드가 된다고 고백했다. 마술사로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작은 바스락거림도 허용치 않는다고. 이은결은 “제 예민함 때문에 과거 군대 선임이자 현재 동료가 만취 상태서 ‘이은결 너 때문에 내가!’라고 부르르 떨며 분노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동행복권파워볼

이은결은 아내가 일란성 쌍둥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회사 아래층 카페 알바생이었다.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매일 커피를 사러 갔는데 하루는 상냥한데 하루는 초췌한 모습으로 나를 맞았다. 성격이 이상한가 생각했더니 쌍둥이 처형이었다. 아내는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애정어린 눈빛을 보였는데 처형은 냉정했다. 나중에 눈빛으로 구별했다”고 밝혔다.

‘드럼좌’로 불리는 빅터한은 유튜브 채널 개설 100일만에 구독자수가 36만명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퍼포먼스형 드럼 뿐 아니라 먹방,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고 밝혔다.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빅터한은 “사람들이 제 국적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데 코브라질리언이라고 한다.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가 브라질 사람이다”라며 “어머니가 5살 때 브라질로 이민을 왔다. 저는 귀화해 한국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군대 때문에 한국에 귀화했다. 귀화하면 군대가 면제되는데 브라질은 1년간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고 밝혔다.

빅터한은 관종 끼가 있다며 “드럼칠 때 튀어보이려고 렌즈를 낀다. 원래 눈동자는 연한 갈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도 관종이다. 브라질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데 상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점프볼=김용호 기자] 조한진(23, 192.7cm)이 눈에 띄는 스텝업을 약속했다.


2018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고양 오리온에 입단한 조한진. 그는 장신 슈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곧장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지난 6월부터는 자신의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조한진은 가파르지는 않지만 분명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조한진은 데뷔 시즌 정규리그 19경기 평균 5분 37초를 뛰며 1.4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 수는 13경기로 줄었지만, 출전 시간(6분 44초)이 소폭 늘었고, 2.7득점 0.9리바운드 0.4스틸로 조금씩 가능성을 키워갔다.

지난 8일 오후 훈련을 마치고 만난 조한진은 “두 번째 비시즌을 소화하다 보니 운동하는 요령이 조금 생기는 것 같다. 작년에는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되고, 긴장하면서 눈치 보는 면도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게 없다. 지금은 아무래도 작년같이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몸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2019-2020시즌 조한진이 13경기를 뛰며 득점을 기록한 건 절반이 채 되지 않는 6경기였다. 하나, 1월 27일 인천 전자랜드 전에서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던 모습은 임팩트가 확실했다. 덕분에 당시 오리온도 74-63으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던 기억이 있다.

이에 조한진은 “나 때문에 이겼다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멋쩍게 웃어 보이며 “형들이 패스를 잘 줬던 덕분이었다. 운도 좋았다. 그래도 많지 않았던 기회 속에서 한 번 존재감을 터뜨렸다는 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 경기에 그친 임팩트였지만, 조한진에게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다. 그는 “내 마음만큼 기회를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지난 시즌에 그 한 경기를 뛰면서 앞으로 출전 시간을 더 많이 보장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확실한 스텝업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조한진은 최근 새 식구인 이대성의 훈련파트너가 됐다. 본래 팀 훈련 시간보다 일찍이 나와 개인 연습을 하는 이대성을 따라다니기 시작한 것. 이날도 이대성과 조한진은 오후 훈련 1시간 30분 전부터 코트에 나와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내가 수원 매산초에 다니던 시절에 (이)대성이 형이 삼일상고에 있었는데, 그 당시 농구를 제일 잘하던 형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한 조한진은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많이 봐왔던 사이기도 했다. 마침 이번에 같은 팀이 됐는데, 하루는 (허)일영이 형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같이 하자고 했더니 대성이 형이랑 하라고 하더라. 그렇게 우연히 같이 운동을 하게 됐다. 막상 같이 해보니 형이 진짜 농구에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지금은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면서 딱 붙어있다”며 이대성의 짝꿍이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대성과의 개인 훈련은 물론 야간에는 이승현까지 합류해 세 선수가 1대1 삼파전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직 형들의 기세에 동생 조한진은 1승을 올리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날 조한진의 인터뷰를 지켜보던 이승현은 “아직 셋 중에 한진이가 꼴등이지만, 잘 할 거라고 믿는다. 한진이가 일영이 형의 백업 슈터를 해줘야 하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형들의 지지 속에 조한진도 마인드를 고쳐먹고 있다. 특히, 조한진은 이대성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고. “대성이 형의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일단, 대성이 형은 본 훈련 전에 일찍 나오고, 야간훈련을 하는 게 결코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또, 지금 야간에 1대1을 할 때 승현이 형과 부딪히면 나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대성이 형은 몸이 아니라 끈기로 이겨내는 거라고 조언을 해준다. 그런 말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조한진의 말이다.파워볼사이트

끝으로 조한진은 “상에 대한 욕심 같은 건 전혀 없다. 내가 아직 어려서 앞으로 시간이 많을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가오는 시즌에는 우선 확실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내가 2번이나 3번에서 주로 뛸 텐데 슛 결정력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이다. 프로에 올 때도 했던 말이지만, 중요할 때 한 방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게 꼭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체육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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