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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스포츠조선 DB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제출한 토트넘 여름이적 ‘위시리스트’에 ‘괴물 센터백’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 더미러 등은 ‘무리뉴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희망하는 5명의 위시리스트를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반전 6위에 오르며 유로파리그행을 확정지은 토트넘은 새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만약 톱6에 들지 못한 아스널이 FA컵에서 우승할 경우 토트넘은 9월 17일 조별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9월 12일 시즌 개막 이후 일정이라 보강이 시급하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새 스타디움 건립으로 인해 재정난에 시달리는 토트넘으로서는 천문학적 자금을 동원한 ‘빅사이닝’은 여의치 않은 상황. FA나 임대, 가성비를 갖춘 숨은 보석들을 찾아내야 한다.

이날 영국 언론이 제시한 5명의 ‘이적 타깃 리스트’에는 사우스햄턴 주장 출신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베이징 궈안 센터백 김민재의 이름이 함께 올랐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선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새시즌 오른쪽 풀백 자원과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탈란타 풀백 티모시 카스타네, 본머스 공격수 칼럼 윌슨과 데이비드 브룩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본머스의 강등으로 인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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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선정이 강아지에 물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선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실화냐? 파상풍주사 항생제 화나네. 쩝 강아지 댕댕이맘들 다들 아시겠죠. 애들 케어는 당연! 독거노인 새벽에 응급실 동네병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선정은 네 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강아지에게 물려 붕대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네 번째 손가락 손톱에 피가 묻은 것으로 보아 강아지에게 크게 물린 것으로 보인다.

한 지인이 무슨 일인지 묻자 이선정은 “지인 강아지한테 두 번 물림. 그것도 우리집에서 실화냐”라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커뮤니티에서 흔히 쓰이는 ‘멱살 잡고 하드캐리 한다’는 표현, 요즘 이승기(32·전북 현대)에게 딱 어울린다.

스타군단 전북이 공격수들의 부상, 부진 등의 이유로 고전하는 시기에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골잡이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한다.

FA컵 포함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페널티 없이 오직 필드골로만 보름 동안 4골을 낚았다. K리그1 득점선두 주니오(33·울산 현대)에 견줘도 손색없는 득점 페이스다. 2011년 K리그에 데뷔해 프로 10년차를 맞이한 이승기가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득점 순도도 높다. 성남FC(2대2)와 인천 유나이티드전(1대1)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으며 팀을 ‘굴욕패’ 위기에서 건졌다. 전남 드래곤즈와의 FA컵 16강전에선 선제골을 낚았고, 주말 FC서울전에선 2번째 골을 만들었다. 그 2경기에서 전북은 각각 3대2, 3대0으로 승리했다. 같은 시기 골맛을 본 전북 ‘공격수’는 ‘신입’ 구스타보 한 명이다.

19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1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승기가 후반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이승기.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19/
19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1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북 이승기가 후반 동점골을 기록했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이승기.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19/

이렇다 보니 이승기에 대한 모라이스 감독의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공격형 미드필더 쿠니모토, 김보경보다 출전시간이 더 많다. 이승기가 969분(리그 기준), 쿠니모토가 820분, 김보경이 775분을 뛰었다. 득점도 이승기(4골), 쿠니모토(1골), 김보경(0골) 순이다. 팀내에서 이승기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한교원(6골)이 유일하다.

신인 시절 유명 연예인과 동명이인이란 이유로 주목을 받았던 이승기는 ‘국대’들이 즐비한 전북 내 인기 서열에서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없는 선수다. 국가대표 경력이 짧아 대중 인지도가 낮다. ‘셀프홍보’ 시대에 맞지 않게 자신을 앞세우는 성격도 아니다.

하지만 실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볼 키핑, 패스 공급, 탈압박과 압박, 문전 침투 등 공격형 미드필더가 지녀야 할 자질을 두루 갖췄다. 양발을 모두 잘 쓴다. 최강희 전 전북 감독이 2012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승기(당시 광주FC)를 괜히 ‘공개픽’ 한 게 아니다. 2013년 전북에 입단한 이승기는 최 감독이 떠난 이후로도 전북에 남았다. 올해 전북 8년차다. 지난 서울전에서 출전한 14명 중 전주성에 머문 기간이 가장 길다.

그사이 차곡차곡 공격 포인트를 적립해 어느덧 50-50(골-도움)을 앞뒀다. 28일 현재 250경기 출전 46골 50도움을 기록 중이다. 4골 추가시, 지난 25일 상주 상무전 어시스트를 통해 50-50을 달성한 이근호(울산 현대)에 이어 11번째로 ’50-50 클럽’에 가입한다. ’50-50′ 회원으로 김현석 신태용 데니스 김은중 이동국 에닝요 몰리나 염기훈 황진성 등이 있다. 이승기는 오늘도 소란스럽지 않게 대기록을 향해 달린다.파워볼실시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싱어게인’에 이승기가 MC로 합류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기획 윤현준, 연출 김학민, 박지예)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혀진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현재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의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뉴트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슈가맨’ 제작진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 ‘싱어게인’은 심사위원으로 유희열이 합류한 데 이어 관심을 모았던 MC에 국내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환상의 캐스팅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기는 “설 자리가 필요한 모든 가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 위한 오디션이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류 계기를 밝혔다.

‘싱어게인’ 제작진은 “MC 이승기가 뛰어난 진행 실력은 물론이고 가수로서 누구보다 참가자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줄 수 있는 적임자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개될 심사위원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MC 이승기가 함께하는 JTBC ‘싱어게인’은 31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모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방송.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사진=AFP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사진=AFP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2차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유감이지만 유럽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다른 나라에서 이러한 조짐이 나타났다면 빠르고 단호하게 방역에 나서는 것이 우리의 일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스페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2주간 강제로 의무 격리하는 조치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나온 발언으로 해석된다.파워볼게임

앞서 영국은 스페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며 지난 26일부터 스페인 입국자에 대해 2주간 격리조치를 의무화했다.

현재 스페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7690명으로 유럽 국가 중 1위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23일부터 닷새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페인의 코로나19 감염률은 인구 10만명 당 35명으로 영국(14.7명)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FT)는 전했다.

그러나 레예스 마토르 스페인 관광장관을 비롯해 관광업계는 영국에 2주간 강제 격리조치 의무를 즉각 폐지할 것을 요청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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