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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사우디 오일 머니 투자 백지화로 인해 뉴캐슬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팬들은 프리미어리그에 설명을 요구하며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SPIF)과 3억 파운드(약 4,553억 원) 규모의 인수 협상을 벌였다. 인수 계약이 성사될 경우 뉴캐슬은 만수르 구단주가 운영하는 맨시티를 넘어 잉글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팀이 될 수 있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캐슬이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먼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선임설이 제기됐다. 이후 에딘손 카바니, 필리페 쿠티뉴, 칼리두 쿨리발리와 같은 거물급 스타 선수들도 언급됐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영국 매체들은 지난 27일 “SPIF의 뉴캐슬 인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SPIF가 중계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beoutQ’라는 업체가 중동 지역에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불법 중계했고 이를 SPIF가 지원 및 방조했다는 의심을 받는다”고 전했다.

결국 4개월간의 지지부진한 협상, EPL 사무국의 소극적인 태도, 타 구단들의 반대, 여기에 중계권 침해라는 논란에 휘말리자 SPIF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뉴캐슬 인수 결정을 최종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불행하게도 최근 국제 정세와 맞물려 뉴캐슬을 인수할 수 없게 됐다. 뉴캐슬이라는 거대한 도시, 거대한 구단, 거대한 팬덤을 만나기를 기대했으나 모든 게 무산됐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상황에 뉴캐슬 팬들도 크게 실망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3일(한국시간) “뉴캐슬 팬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사우디 왕가의 인수를 받아들이지도, 거절하지도 않은 이유에 대해서 밝히라며 서명 운동을 벌였다. 약 5만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는 이 상황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뉴캐슬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청원서를 작성했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틱톡. © 로이터=뉴스1
틱톡.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소셜미디어 앱(애플리케이션) 틱톡의 미국 내 사용금지 방침을 선언하자 중국 누리꾼들은 대체로 분노하는 분위기였으나 일부에서는 중국이 미국 SNS의 중국 진출을 막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을 미국에서 금지할 것”이라며 “곧, 즉시(soon, immediately) (그렇게 할 것이다). 내 말은 정말로 즉시 한다는 것이다. 내일(8월1일) 서류에 서명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중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대체로 분노하는 분위기였다. ‘回x’ 아이디를 쓰는 중국 SNS 웨이보 이용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중국도 같은 방법으로 미국에 보복 해야 한다”고 썼다.

아이디 ‘画x’는 “미국의 방식이 너무 유치하다. 21세기가 된지 20년이 됐는데..보복 방식은 80년 대에 머물러 있다”고 조롱했다.

‘薯x’는 “미국의 이번 조치가 자유 시장 경제 체제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미국의 이번 틱톡 금지 조치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누리꾼도 적지 않았다.

아이디 ‘今x’는 “중국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등 미국 SNS를 금지하지 않았나”라며 누리꾼들의 분노가 ‘내로남불’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只x’ 아이디를 쓰는 사용자도 “중국이 구글을 금지했던 것처럼 미국도 틱톡이 자국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거겠지”라며 동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2일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에 틱톡을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하는 협상 기한을 45일 부여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MS는 틱톡 인수를 통해 미국인 틱톡 사용자의 모든 개인 데이터가 미국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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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가 식당 운영을 종료했다.

김현우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퇴근길의 메시야. 시원섭섭. 비도 많이 오는데 웨이팅까지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현우는 그동안 경리단길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었으나, 이날을 끝으로 식당 운영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6월 김현우는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경리단 메시야는 다가올 8월 2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2011년 첫 영업을 시작으로 2020년 지금까지 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공간이었습니다”라고 한 바 있다.

당시 김현우는 “갑작스레 영업 종료를 결정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며 내린 결정”이라며 “아쉬움과 섭섭함 또한 남게 되겠지만, 앞으로 만들게 될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PGA 투어 뛰는 남자친구 맥닐리, 배러쿠다 챔피언십 7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제 8번 홀 정도 하고 있을 테니, 들어가서 볼 수 있겠네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재개 이후 첫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3일(한국시간) 정상에 오른 재미교포 대니엘 강(28)은 대회 내내 자신의 경기 못지않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PGA 투어에서 뛰는 남자친구 매버릭 맥닐리(25·미국)가 같은 기간 열린 배러쿠다 챔피언십에 출전, 상위권 경쟁에 나서면서다.

대니엘 강은 굴지의 IT 기업 선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 창업주인 스콧 맥닐리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맥닐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미국 스탠퍼드대를 나온 맥닐리는 2017년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로, 2부 콘페리 투어를 거쳐 이번 시즌에는 본격적으로 PGA 투어에 뛰어들었다.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고, 지난달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는 공동 8위에 올라 이번 시즌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Andrew Wevers-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아직 PGA 투어에서 ‘톱3’에 든 적은 없는 그는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에서 열린 배러쿠다 챔피언십에서 전날 3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려 첫 우승 희망을 부풀렸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대회에서 단독 선두 트로이 메릿(미국)을 4점 차로 추격해 역전 우승도 충분히 노려볼 법한 상황이었다.

대니엘 강도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에 도전하던 참이었다.하나파워볼

4시간가량 먼저 최종 3라운드 경기에 나서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대니엘 강은 일정을 마치고 남자친구의 경기를 TV로 보겠다며 “우리가 오늘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러나 ‘동반 우승’의 꿈은 이번엔 이뤄지지 못했다.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점을 추가한 맥닐리는 최종 합계 34점을 획득, 우승자 리치 워런스키(미국·39점)과 5점 차 7위로 대회를 마쳤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와 도장부부의 예능 케미가 시청자를 빵빵 터뜨렸다.

8월 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1회 ‘누구나 처음엔 아이였다’ 편은 전국 기준 10.9%(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보다 상승한 수치로, 최고의 1분은 14.8%(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은 샘 아빠 홍보를 위해 KBS 방송국을 찾은 해밍턴즈 가족이 차지했다. 귀여움으로 KBS를 장악한 윌벤져스 형제가 방송국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한 것.

특히 누구와 만나든 꿀케미를 발산하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중에서도 예능 센터장 사무실에서 갑자기 휴지통을 뒤지거나 사장실에서도 세상 편하게 쿨쿨 자는 벤틀리가 방송국과 시청자들의 안방을 모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같은 ‘슈돌’ 식구인 도장부부(도경완-장윤정 부부)를 만난 샘 아빠와 벤틀리는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케미를 보여줬다. 먼저 도경완은 살이 빠진 샘 아빠를 보며 “러셀 크로우 아니야?”라고 칭찬하며 아빠들만의 우정을 보여줬고, 벤틀리는 처음 만난 장윤정에게 “이거 뭐야?” 질문 퍼레이드를 퍼부으며 금세 친해졌다.

도장부부는 샘 아빠 홍보도 적극적으로 도와줬다. 도경완은 자신이 출연 중인 ‘노래가 좋다’ PD에게 샘 아빠가 앨범을 낸 적도 있다는 사실을 어필했다. 샘 아빠와 벤틀리, 그리고 도장부부의 반가운 만남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4.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나눔로또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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