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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차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알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카페 안에서 단정한 앞치마를 입고 커피를 음미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우가 타준 커피 먹고 싶다”, “언제나 잘생겼어”, “최고의 얼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

결혼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결혼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연인이 사실은 자녀를 둔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온라인에 폭로했다가 벌금형에 약식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법원이 선고를 유예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영수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유예 처분을 내렸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가 그 기간이 지나면 면소된 것으로 간주하는 판결이다.

A씨는 2018년 5년간 연인 관계로 있던 B씨가 실은 이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자신의 아이를 ‘여동생의 자녀’라고 A씨를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A씨는 B씨가 가입한 네이버 산악회 밴드에 접속해 B씨의 대화명으로 그간의 일들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저의 부모님까지 기만하며 가식적이고 구역질 나는 이중생활을 해왔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말을 만들어 저를 비난하려 든다”고 호소했다.

A씨는 B씨를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되자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A씨가 위 글을 게시함으로써 피해자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다만 “형법에 따라 선고를 유예한다”며 “A씨와 피해자의 관계, 범행 경위, A씨가 게시한 글의 내용, A씨가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X이영표 잇는다
무인도서 만남, 무슨 일?
“20년 우정 케미 기대”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제공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제공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하하가 무인도에서 재결합한다.

30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두 사람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정규 첫 번째 주자로 확정된 안정환, 이영표에 이어 그 후속 주자로 미리 공개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무한도전’ 이후 오랜 만에 다시 만나는 점도 흥미롭지만 그 장소가 무인도라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파워볼게임

이날 공개된 티저는 박명수와 하하의 무인도 표류기를 담았다. 망망대해로 둘러 싸여있는 어느 섬에서 두 사람은 러닝셔츠 바람에 넋이 나간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의문의 자연인 지시에 따라 붉은 대야에 몸을 접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명수의 “25년 방송 사상 이게 최고야”라는 코멘트가 흐르며, 이들의 험난한 에피소드가 예고돼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재결합은 박명수가 하하와 함께 하겠다면서 손수 지목했다. ‘무한도전’을 함께하며 20년 가까이 쌓아온 우정과 케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안다행’은 지난 7월 파일럿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정규 편성된 야생 자급자족 예능이다. 첫회 안정환, 이영표를 시작으로 박명수, 하하 등 대한민국 대표 절친들이 차례로 무인도 표류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10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점프볼=임종호 기자] 등번호는 선수들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매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은 저마다의 각오를 다지며 자신의 등에 새겨질 번호를 고른다. 등번호를 선택하는 이유는 각기 다르지만, 선수들에게 백넘버는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존재다. 어떤 선수들은 한 시즌 동안 자신의 등에 부착될 번호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적이나 트레이드 같은 환경의 변화가 찾아왔거나 부상, 부진 등의 이유로 분위기 전환을 위해 백넘버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

올 시즌부터 LG는 선수단 전원이 창원에 거주한다. 여기다 팀 스타일 역시 완전히 달라졌다. 새로운 환경과 팀 체질 개선이라는 많은 변화와 마주한 LG를 궁금해할 팬들을 위해 마련한 시간. 선수들의 백넘버 스토리와 함께 2020-2021시즌에 임하는 각오도 들어보았다. 여덟 번째 시간은 올 시즌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등에 업고 뛸 정희재(31, 195cm)다.

정희재는 2012년 10월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4순위로 KCC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LG로 이적한 정희재는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다가오는 시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KCC 시절 33번을 달게 된 배경
2012-2013시즌 프로에 데뷔한 정희재는 원래 백넘버는 13번이었다. 그러나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이한권(삼일중 코치)이 KCC에 합류하며 33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다. 

정희재는 “처음에 13번을 달고 있었는데 시즌 중에 (이)한권이 형이 전자랜드에서 트레이드로오게 됐다. 한권이형이 13번을 달고 싶다고 해서 내가 양보를 했다. 그리고 남는 번호 중에 몇 번을 고를까 하다가 33번을 선택했고 이적하기 전까지 (그 번호를) 계속 달고 뛰었다”라며 33번을 달게 된 배경을 들려줬다.▶슛 좋은 이미지의 9번
지난 시즌 자유계약선수(FA)를 통해 팀을 옮긴 정희재는 LG 유니폼을 입고선 9번을 자신의 등에 새겼다. 9번을 택하게 된 이유는 슛과 관련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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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가) 내 인생의 큰 변화였다. 그래서 등번호에도 변화를 주고 싶었다. 슛에 자신이 있어서 9번으로 바꾸게 됐다. 내겐 9번이 뭔가 슛이 좋은 이미지로 보여서 선택하게 됐다.” 정희재의 말이다.

▶무한 경쟁 속 책임감 UP
2020-2021시즌을 앞둔 정희재는 무한 경쟁 속에서 책임감을 더욱 느끼며 이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6월 결혼한 그는 내년 초 한 아이의 아빠가 되기 때문. 정희재는 가족이 비시즌 힘든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고 했다.

“(김)시래를 제외하면 확실한 주전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말을 이어간 정희재는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본적인 것부터 착실히 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라도 더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감독님도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경기를 뛸 수 있다’라는 말로 동기부여를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1월 아빠가 되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비시즌 훈련할 때도 힘들 때마다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버텨냈고, 이겨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기에 더 기대되고 재밌는 시즌이 될 것 같다”라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희재는 올 시즌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달린다. 그러면서 외부에서 바라보는 LG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길 원했다.

“매년 그랬듯이 올 시즌 목표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외부에서 우리를 하위권으로 많이들 분류하시더라. 그런데 이번 컵대회를 통해 LG가 달라졌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 타 팀들이 긴장해야 할 팀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코트에서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면에서 (컵대회가) 긍정적인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다.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팀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 데는 성공했다고 본다.”끝으로 그는 조성원 감독의 주문을 되새기며 확 바뀐 팀 컬러에 잘 녹아들었다고 자신했다. 정희재는 “감독님이 항상 적극성을 강조하신다. 지금은 괜찮지만, 처음엔 (하프 라인을) 넘어오자마자 슛을 던지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한 훈련으로 감독님이 원하시는 농구에 많이 적응했다. 감독님이 항상 ‘의심하지 말고 내 자신을 믿고 하라’고 하셔서 그런 모습을 코트에서 보여주는게 중요할 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파워사다리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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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를 감쌌다.

아자르에 대한 스페인 언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프리시즌 기간 또 다시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첫 시즌에도 과체중과 잦은 부상 논란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스페인 매체들은 일제히 “아자르가 두 시즌 연속 체중 관리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아자르는 지난 27일 열린 레알 베티스 원정에 제외됐다. 시즌 초반 당한 발목 부상이 완벽히 회복되지 않았다. 스페인 ‘아스’의 토마스 론세로 기자는 “아자르의 문제는 발목이 아니다. 여름 휴식기 동안 헌신이 부족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과체중과 함께 몸이 엉망이 돼서 돌아왔다”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아자르를 감쌌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아자르 복귀는 매우 근접했다. 그는 스쿼드와 함께 훈련 중이다. 매우 잘 하고 있다”며 “아자르는 프로페셔널리즘이 부족한 게 아니었다. 그는 큰 문제가 있었다. 발목이 그를 오랫동안 괴롭혔다. 그는 자신이 나아지길 원하는 첫 번째 사람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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