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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하는 삼척시청 김윤지. (서울=연합뉴스)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김윤지. 2020.12.14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X시티 photo@yna.co.kr
슛하는 삼척시청 김윤지. (서울=연합뉴스)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김윤지. 2020.12.14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나란히 5연승을 달리던 부산시설공단을 6골 차로 완파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1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0-24로 승리했다.

5연승 공동 선두였던 팀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이날 경기는 뜻밖에 삼척시청의 6골 차 완승으로 끝났다.

전반을 14-10으로 앞선 삼척시청은 이날 11골을 넣은 송지은과 7골의 김윤지 활약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권한나가 5골을 넣으며 분전한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 심해인 등이 부상으로 빠져 100%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다.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인 프리올리, 코스타를 동시에 투입했으나 코스타가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19일 전적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3승 1무 2패) 32(15-13 17-15)28 대구시청(3승 3패)

삼척시청(6승) 30(14-10 16-14)24 부산시설공단(5승 1패)

emailid@yna.co.kr

[OSEN=박소영 기자] 국내 톱 여성 MC 김원희가 올해는 ‘공감’과 ‘위로’를 담아낸 진행으로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원희가 2020년 EBS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 MBN ‘모두의 강연 가치들어요’, KBS2 ‘TV는 사랑을 싣고’,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까지 수많은 프로그램의 메인 MC 를 맡으며 각기 다른 컨셉의 프로그램에서 그녀만의 여유롭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재치 있는 입담과 거침없는 돌직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원희는 최근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진행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김원희는 부부 관계, 고부갈등 등 다양한 고민을 지닌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쾌한 조언과 위로를 전하며 든든한 ‘인생 선배’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원희는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출연자들의 VCR을 감상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고, 이혼 후 재회한 출연자들의 설렘과 아픔을 공감하며 여기에 재치있는 유머로 VCR 감상 포인트를 더하며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때론 친구처럼, 가끔은 친언니 같은 스스럼없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김원희의 활약에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김원희는 올해 tvN ‘놀라운 토요일’ 특집 게스트에 이어 최근에는 채널A ‘아이콘택트’의 스페셜 MC로 출격, 게스트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도 키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쉼 없는 열일 행보로 전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처럼 올 한해 공감과 위로, 화제성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원희.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N차 전성기’ 라는 키워드를 입증한 김원희의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comet568@osen.co.kr

17일 올라온 청원글 답변 기준 20만명 넘어
“윤석열 검찰 수뇌부들, 여전히 개혁에 저항”
“추미애 사퇴 만류, 반려하고 재신임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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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통령님의 재신임을 요구합니다'라는 청원글이 20만명을 넘어섰다. 2020.12.19.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뉴시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통령님의 재신임을 요구합니다’라는 청원글이 20만명을 넘어섰다. 2020.12.19.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검찰개혁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사퇴 의사를 만류해달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재신임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 동의를 받았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9시를 기준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통령님의 재신임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는 22만5889명이 동의했다.

지난 17일 게시글이 올라온 지 이틀 만에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청원인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의 작가 김두일씨라고 밝혔다.

그는 청원글에서 “검찰개혁은 문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공약해서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개혁과제 중 하나”라며 “가장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각료를 굳이 꼽자면 추 장관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자였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조직의 불법적 검찰권 남용에 본인과 가족 모두 인권과 명예가 심각히 실추된 상황에서 선뜻 그 소임을 이어받아 1년 동안 검찰개혁에 앞장섰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법화가 됐다고 제도의 완성이라고 할 수 없다”며 “특히 청와대를 대상으로까지 수사권·기소권을 남용해 연성쿠데타를 시도한 윤석열 검찰총장 이하 검찰 수뇌부들은 여전히 개혁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지난 16일 윤 총장에 대한 ‘정직 2개월’ 처분이 내려졌지만, 저들은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검찰개혁에 저항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천명한다”며 “대통령의 재가와 무관하게 개혁에 저항하겠다는 항명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런 상황에서 추 장관이 사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문 대통령께서 추 장관의 정무적 판단에 의한 사퇴 의사를 만류·반려해 주시고, 나아가 재신임의 모습을 분명하게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검찰개혁 시즌2에 해당하는 공수처의 확실한 출범과 검찰 쿠데타를 주도한 윤 총장을 비롯한 검찰 주류 세력들이 자신들의 비위나 불법행위에 심판을 받는 과정까지 추 장관이 직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재신임 해달라”고 요청했다.

추 장관은 지난 16일 윤 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정직 처분을 문 대통령에게 제청한 후 자진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윤 총장에 대한 청원들도 올라왔다. ‘윤 총장 해임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중 처벌받아야 한다'(27만), ‘윤 총장 징계 철회 및 해임 반대'(26만)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서유기8’ 강호동이 해변에서 사파이어라며 발견한 돌이 소주병의 유리 조각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 최종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촬영 당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강호동은 후포해변에서 예쁜 몽돌(오랜 시간 거센 파도와 뒹굴며 동글동글 다듬어진 돌) 찾기 삼매경에 빠진 바.

강호동은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며 “제일 아름다운 몽돌을 여러분들에게 하나 드리겠다”며 해변에 눌러 앉았다.파워사다리

그러던 중, 강호동은 “블루 사파이어 그런 거 아니냐”며 초록빛의 돌을 내밀었다. 강호동은 “다이아몬트 그런 거 아니냐”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강호동은 “이건 진짜다”라며 해당 돌을 만지며 감탄했다.

이에 제작진은 “진짜 가져가서 한 번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호동이 보석이라고 주장하는 돌에 대한 검증을 받아보기로 한 것.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런데 이후, 발견한 초록빛 돌보다 더 큰 초록빛 돌을 발견돼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방에서 해당 돌이 쉽게 발견됐다.

전문가 검증 결과, 강호동이 발견한 초록빛 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유리 조각이었다. 전문가는 “소주 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8’ 최종회]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천정환 기자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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